이번에 황금연휴에 다녀온것은
아니지만....
이번에는 쉬지를
못했어요.ㅠㅠ
개인적으로 언젠가 다시 가고 싶은
캠핑장중에 하나인 남양주에
있는 로코코캠핑장입니다
한쪽에 별채가 있어요
그앞에 텐트를 치면 아이들있는
대가족도 편하게 지낼수 있을듯~
곳곳에 주인분의 소소한 인테리어를
볼수 있어요~
별채가는길~
제주도에만 볼수있는(?) 하루방
창고인듯합니다. 바깥쪽에는 장작을
쌓아두었네요
여름에는 수영장으로 사용하는
것같아요~
팬션비슷한 느낌의 방도 2개 있어요
우리는 방하나 빌리고 한쪽에
타프셀이랑 텐트를 쳤어요^^
해가 지고 있습니다..
장작준비하시고!!
고우~!
짜잔~~
고기와 해산물로~^^
닭도 호로록!!!
마지막으로 이곳은 가족단위로 오기
딱좋은 조용하고 텐트에서 주무시기
싫어하시는 분들과도 같이 즐길수
있는 캠핑장입니다~
빨리 또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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