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veryday life

[휘닉스파크]양인가.. 강아지인가...

휘닉스파크는 여름철에는



이렇게 곤도라를 타고 꼭대기까지

올라가면..

양때목장이라고 있어요

귀여운 냄새나는 양..


먹이는 돈주고 사서 먹임..

그런데.....ㅡㅡ




강아지도 있구나 하고 보는데..

오마이갓뜨..

이녀석은 양이었던 것..

아무래도 엄마양님이

바람을 피웠을 수도..

겨울에는 아찔한 슬로프였는데

여름에 보니 그냥 경사있는 곳이네요

역시 스키장은 겨울이 최고!

'Everyday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늘이 참 맑구나  (0) 2015.06.23
소고기 샤브샤브 & 불고기  (0) 2015.06.21
작년에 작업실에서 다녀왔던 엠티  (0) 2015.06.16
[라스베가스] 베네시안 호텔  (2) 2015.06.13
개미의 실수  (0) 2015.06.07